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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 원인, 증상 감염경로 그리고 예방법은?

건강

by ➖✔️♾️💲🔁🎶💱 2022. 6. 2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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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숭이 두창 원인, 증상 감염경로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막 코로가 잠잠해질 때 즈음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전염병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치명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한 번이라도 걸리고 싶지 않은 병입니다. 걸리면 얼굴부터 시작해서 온 몸에 저런 빨간색 수포가 생기니 혐오스럽습니다. 아직은 사망자가 없다고 하니 안심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의 원인, 증상 감염경로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원숭이두창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란?

원숭이두창은 1958년에 처음 발생하여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원숭이두창은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에서 두창 바이러스 감염의 종류인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처음 발견되어 "원숭이두창" 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는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후 콩고공화국, 나이지리아, 코트디브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봉, 카메룬 등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 되었습니다.

 

원숭이두창 감염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사람 간에 감염될 수 있다. 주로 쥐 나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와 원숭이에서 확인되었다.

대부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고,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의 혈액, 체액, 점막, 피부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체액이나 혈액 등이 묻은 물건 등과 간접 접촉함으로써 감염된다.

원숭이 두창 국내 감염 현황, 백신 글 보러가기

원숭이두창 감염경로

주요 감염경로는 비말이나 에어로졸을 등을 통해서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감염된 동물·사람의 체액·혈액·피부·점막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체액·혈액 등이 묻은 물건·의복·침구류 등과 간접 접촉함으로써 전파된다.

원숭이 두창 국내 감염 현황, 백신 글 보러가기

원숭이두창 증상

원숭이두창 증상은 오한, 림프절종대, 피로감, 근육통, 요통, 두통,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되면 평균 1~2주, 5~21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고, 증상이 발견된 후 1~3일이 지나 발진이 시작된다.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돼 몸, 팔, 다리 순서로 진행되며, 반점 구진 수포 농포 딱지 순서로 변한다. 환자 중 약 95%는 얼굴에 발진이 발생하고, 손바닥 발바닥에 많이 나타난다.

 

원숭이두창 치명률

원숭이두창 치명률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3~6%대였지만, 최근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 중 아직까지 사망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의료 환경에 따라 치명률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의료환경이 좋은 곳에 살아야 오래 산다.

 

원숭이두창 예방 및 치료

원숭이두창 예방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발생국가로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나가야할 시 타인의 혈액, 체액, 피부 등에 직접적으로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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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오늘은 원숭이 두창 원인, 증상 감염경로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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